우리의 열정이 길을 만듭니다.
지평을 넓히는 사람들 : 앰배서더
코오롱스포츠 앰배서더는 위대한 자연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진정한 탐험가로 산악인, 남극 스페셜리스트, 하이커, 모험가로 구성된 집합체입니다. 자신의 열정을 건강한 도전으로 이어가며 더 거칠고 험한 벽으로 발길을 옮기며 우리 제품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진정한 탐험가
Alpinist
윤재학
그의 삶은 당연히 산을 닮았다. 여전히 암벽과 빙벽에서 선등을 놓지 않는 푸른 상록수의 산악인
Alpinist
김재수
8,000m 14봉 등정자. 그의 앞에 놓였던 산은 '가지 않은 길을 향한 방랑'이다.
Alpinist
문성욱
오로지 산만을 지향하며 어떤 수사와 꾸밈과 거짓도 거부하는 수직의 오름짓
Alpinist
양유석
코오롱등산학교 교무. 아직도 강의가 없는 날이면 새로이 개척할 트랙을 찾아 떠난다.
Antartica Specialist
유한규
대한민국 산악계의 아이콘이며 '강사를 가르치는 강사'
Thru Hiker
양희종
두 바퀴의 자전거와 두 다리의 하이킹으로 세계를 여행한다.
Thru Hiker
이하늘
세상의 모든 길을 걸어보겠다는 즐거운 도전을 오늘도 즐긴다.
Adventurer
김채울
전세계 곳곳의 등반 스팟을 찾아 돌아다니며 세계여행을 하는 꿈을 실현 중이다.
Wildness Photographer
이학범
그토록 찾아 헤메이던 어릴적 색과 소리가 있다. 캔버스를 채운 거대한 태초의 사진은 꿈의 염원이다.
In Memory of
고미영
언제나 하늘과 가까운 곳으로만 향하던 열정을 보여주었던 알피니스트
Alpinist
우석주
자신만의 알피니즘을 추구하는 차세대 알피니스트
Mountain Rescue
김민철
숲과 사람을 지키는 산악구조대이자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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