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제품을 오래 쓰는 가장 좋은 방법
고쳐 쓰고, 다시 쓰고, 새롭게 쓰는
리버스(Rebirth) 서비스를 통해
기능과 가치를 되살릴 수 있습니다.
버려야 할 것은
없습니다.
국내에서 하루에 버려지는 쓰레기의 양은 약 '50만톤'에 달합니다.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쳐 쓰고, 다시 쓰고, 새롭게 쓰며
소비습관을 변화시켜 보세요. 환경의 더 나은 변화를 위해 어려움들이 존재하지만,
코오롱스포츠는 도전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닳고 해졌지만 추억이 함께 담겨있는 옷 신발 장비용품 텐트까지, 고기능 제품의 수명을 늘려 세월의 가치를 지켜보세요. 수선은 추억을 멋지게 복원하는 일입니다.
VIEW MORE다시 사용하는 것이 아닌, 새롭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더 창의적이고 의미있는 제품이 될 수 있습니다. 업사이클링으로 나에게 딱 맞게, 세상의 유일무이한 유니크한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세요.
VIEW MORE생각보다 많은 브랜드가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우리와 가치를 함께하는 브랜드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바른 상품을 선보이며 가치있는 소비를 제안합니다. 이것이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VIEW MORE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이 습관이 될 수 있게 코오롱스포츠가 도와드립니다. 지속가능한 제품 구매부터 리버스 서비스 참여를 통해 환경점수를 올려 보세요. 더 나은 환경을 위한 티끌만큼의 노력도 모이면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칩니다.
수선을 통해 다시 이용하고 있는 상품의 수
수선을 통해 새롭게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의 수
릴레이마켓을 통해 다른 고객에게 전달 된 제품의 수
릴레이마켓을 통해 리버스 제품을 입고 있는 고객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