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드는 자의 책임은 소재에 주목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노 머티리얼은 수명이 다한 옷에 대한 새로운 순환 방식을 제공합니다. 코오롱스포츠 옷의 50%는 재사용가능한 소재로 사용될 수 있도록 설계되어지고 있습니다.
100% 리사이클
MONO-MATERIAL
모든 원부자재를 All Nylon으로 셋팅하여 생산부터 소각까지 Zero Waste Circular Model을 구축합니다.
본래의 소재가 다시 해체되어 녹여지고 재사용할 수 있도록 원단부터 작은 부자재까지 나일론 하나의 모노 머티리얼로 디자인되어 100% 재활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