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의 이야기를 담은 옷
안타티카 기술력
안타티카의 모든 영감과 혁신은 지구의 끝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남극의 -50℃ 기후 속에서 탄생한 프리미엄 다운 재킷은 10여년간 3,000여 명의 극지연구소 연구원들의 필드테스트를 거쳐 집약된 기술의 궁극. 생존을 위한 생명 보호 기술은 지금도 끊임없는 진화를 거듭합니다. 탁월함의 새로운 척도를 추구하는 일, 우리가 극한의 환경을 견디며 미지의 영역을 개척하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항상 자연과 공존할 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이 있다고 믿습니다.
ANTARCTICA, all inspiration and solutions came from the ends of the earth. A premium down jacket was born in the -50°C climate of the Antarctic. Through a decade of field tests by over 3,000 polar researchers, it represents the ultimate culmination of technology. Life-saving technologies evolve without limits. It is the pursuit of excellence, the reason we endure extreme environments and pioneer uncharted territories. We always believe there is a better way to live in harmony with nature.